
▲'슈가맨' 산다라박(사진=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슈가맨' MC 산다라박이 종영에 대한 아쉬움의 글을 남겼다.
산다라박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해요? 오늘 슈가맨 막방인거 알고 있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은 이어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의 마지막회 녹화에 대해 "대기실 들어갔는데 아쉬워서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요즘은 어째 이별할 일들만 생기는 것 같아요. 기분탓인가?! 헤헤"라며 "하지만 이 세상에 영원한게 어디 있겠어요.. 끝이 있으면 또 다른 시작이 있는거고 열심히 또 으쌰으쌰하면서 살아가면 되죠"라고 전했다.
그는 또 "그동안 매주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정도 들고 즐거웠는데 헤어져야 한다는게 제일 아쉽네요"라며 '슈가맨'의 마지막회에 대한 아쉬움과 더불어 "밖에 비도오고 해서 더 센치한가봐요. 그리워해요. 그리워해요. 그리워해요 나. 오늘만 센치할게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5일 밤 10시 50분부터 방송되고 있는 '슈가맨'은 레전드 듀오 특집으로 꾸며져 마지막 추억의 가수를 소환한다.
리메이크 무대를 꾸밀 쇼맨으로는 백아연, B1A4 산들, 김태우, 서인영이 등장했다.
추억의 가수인 '슈가맨'을 찾는 방송은 이날 방송이 마지막이며 마지막회인 12일 방송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슈가맨들의 현재 근황을 전하는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