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불타는 청춘' 김완선, 알란 탐(사진=SBS)
가수 김완선이 23년 만에 홍콩 스타 알란 탐과 조우했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홍콩에서 여행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타는 청춘' 제작진은 김완선에게 김완선의 홍콩 방문 기사를 접하고 만나고 싶어 하는 옛 친구가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김완선은 "알란탐이 생각난다. 나와 2곡이나 녹음도 같이 하고, 시간을 많이 보냈다. 맛있는 것도 사주고 잘해줬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알란탐은 김완선이 있는 식당에 등장했고, 놀란 김완선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포옹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완선은 "그 때 생각했던 밝고 활달하고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여서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