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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에 “남자 대 여자로…” 빗속 박력 키스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사진=SBS)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사진=SBS)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가 빗속 키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6회에서는 비를 피하고자 전화 부스에 함께 들어가는 유혜정(박신혜)와 홍지홍(김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비를 피해 전화 부스를 피해있던 혜정과 지홍은 결국 좁은 전화 부스를 나와 함께 빗속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후 지홍은 "지금부터 내가 너에게 어떤 행동을 할거거든"이라며 "남자 대 여자로"라는 말을 남기며 혜정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혜정은 다가온 지홍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닥터스' 6회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윤도(윤균상)가 혜정을 보고 가슴이 뛰는 것을 느끼는 장면도 공개돼 지홍과 혜정, 윤도와 서우(이성경) 사이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형성될지 관심을 모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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