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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리뷰] '택시' 탄 지일주, 매력 부자의 발견

▲배우 지일주(사진= tvN '택시' 캡처)
▲배우 지일주(사진= tvN '택시' 캡처)

‘택시’에 오른 배우 지일주, 그야말로 매력부자의 탄생이다. IQ156 아이큐로 멘사 회원이 된 그는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의 지성미를 자랑했다. 하지만 해맑은 눈웃음을 장착하고, 허당기 넘치는 뇌순남(뇌가 순수한 남자) 면모가 더해지며 호감도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지닌 상반된 매력을 첫 예능에서 펼쳐낸 지일주에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TAXI’(이하 ‘택시’)는 ‘멘사 美 남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지일주가 첫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밈없는 예능감과 비상한 두뇌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멘사 회원’이라는 타이틀이 주는 천재, 혹은 반듯한 이미지와는 다른 지일주의 인간적인 매력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는 MC 이영자로부터 “정말 멘사야?”라는 의구심을 살 정도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이거나, 최강 난이도의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내고 새로운 풀이법을 만들어내는 등 ‘뇌섹남’의 본분을 다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최성준과 하연주보다 더 빠르게 고난이도 문제를 맞추며 두각을 드러냈다.

▲배우 지일주(사진= tvN '택시' 캡처)
▲배우 지일주(사진= tvN '택시' 캡처)

이날 지일주는 과거 보조출연에서 시작해서 현재 활동을 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말했다. 배우가 되고 싶어 무작정 장진 감독의 사무실을 찾아가 하염없이 기다린 에피소드로 연기열정을 말했다.

지일주는 생소한 듯 낯익은 배우다. 어느 덧 데뷔 10년차, 시청자들이 익숙함을 느낄 시간동안 연기를 해왔다. 지난 2007년 ‘미우나 고우나’ 단역으로 화면에 첫 얼굴을 드러낸 그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로 첫 고정 배역을 얻었다. 이후 드라마 ‘골든타임’ ‘빠스켓볼’ ‘삼생이’ ‘힐러’ ‘대박’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역과 분량을 떠나 주어진 기회에 충실하게 임했다.

“배우로 성공해 어머니에게 효도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힌 지일주가 ‘택시’에서 보여준 매력부자 면모가 작품에서 흥할 시간이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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