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아버지와 나')
'아버지와 나' 로이킴 부자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tvN '아버지와 나' 6회에서는 로이킴 부자가 첫 등장한다. 이들은 뉴질랜드, 체코, 하와이 등 인기 여행지대신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작은 나라 ‘라오스’를 선택했고, 시작부터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국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로이킴은 시험을 마치고 라오스 출국 4일 전 귀국했다. 사전에 여행 준비를 느긋하게 한 다른 출연자와 달리 로이킴은 한국에서의 스케줄 때문에 출국 12시간전에 여행 준비를 시작한다. 로이킴은 걱정하는 제작진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자신 있어요”라고 호언장담한 후 벼락치기로 여행 준비에 나선다.
로이킴 부자는 색다른 여행지 선택만큼 남다른 여행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불타는 학구열로 라오스의 역사부터 의욕적으로 공부하는가 하면, 인터넷 지도가 아닌 종이 지도에 꼼꼼히 필기하며 ‘아날로그’ 스타일을 고수한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불타는 학구열과는 정 반대로 관광지에 입장하면 구경 시간을 3분을 넘기지 않는 모습을 선보이며 ‘3분 여행자’로 불리며 웃음을 줄 전망이다.
로이킴 부자의 라오스 여행기는 7일 밤 11시 ‘아버지와 나’ 6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