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2' 오연서(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오연서가 아이스하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6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김종현 감독과 배우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국가대표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오연서는 “쇼트트랙 선수였다가 물의를 일으켜 퇴출된 뒤 아이스하키 팀에 들어온 채경 역을 맡았다. 사사건건 사건을 일으키는 트러블메이커 역할이다. 그런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태어나서 스케이트를 제대로 타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힘들더라. 현장에서 스케이트 실력으로 우등반과 열등반이 있었다. 난 촬영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열등반이었다”고 고백했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드라마다. 8월 11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