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서 이윤석이 병약 로커로 변신해 열정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 연출 황교진)는 이경규-이윤석-윤형빈-유재환-한철우가 출연한 ‘킹경규와 네 제자들’ 두 번째 이야기로 방송된다.
지난달 29일 방송에서 이윤석은 '규라인' 1인자다운 충성심으로 ‘이경규 맞춤 토크’를 선보여 웃음을 준 바 있다. 이어 방송되는 이번 방송에서 그는 국민 약골 등 그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거칠고 박력 넘치는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이윤석은 이경규를 향한 충성심에 내재되어 있던 폭력성이 폭발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이윤석은 한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이경규가 아닌 다른 감독 중심으로 흘러가자 “형님 저 감독을 제가 좀 팰까요?”라며 이경규의 기를 세워주려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4MC는 평소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터프한 이윤석의 모습에 깜짝 놀랐고 이어진 그의 변명은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서 이경규는 이윤석과 술을 자주 마시는 독특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윤석은 이경규와 술을 마실 때면 이경규의 말을 말없이 들어주거나 조용히 있거나 심지어 울어주기까지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술자리에서의 이윤석의 모습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윤석은 무대에서도 거친 모습을 선보인다. 수차례 록 마니아임을 밝혀온 이윤석은 에너지 넘치는 ‘배드 케이스 오브 러빙 유(bad case of loving you)’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윤석은 무아지경 헤드뱅잉으로 스튜디오를 완전히 뒤집어 놨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국민 약골’ 이윤석의 ‘거침+박력’ 매력이 폭발하는 반전 토크와 영혼까지 불태운 ‘배드 케이스 오브 러빙 유(bad case of loving you)’ 무대는 6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