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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용 PD(출처=KBS)
'1박2일' 새 연출을 맡게된 유일용 PD가 소감을 전했다.
유일용 PD는 6일 서울시 여의도 한 호텔에서 진행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간담회에서 "처음엔 당황했다"며 운을 뗐다.
유일용 PD는 "'1박2일'은 부담스럽고 좋은 자리이면서도 책임감이 따르는 프로그램"이라며 "욕도 많이 먹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 아닌데, 8kg이 빠졌다. 쉽게 생각할 프로그램은 아니다"고 '1박2일'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아는 분들은 '인터넷 보지 마라'라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 그래서 3개월 정도 인터넷을 끊을 생각이다. 앞으로도 이 호흡을 깨지않고 최대한 이어갔으면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1박2일' 시즌 3는 2013년 12월 1일 첫 방송부터 유호진 PD가 연출을 맡아왔다. 하지만 유호진 PD의 추천과 멤버들의 투표로 유일용 PD가 새 연출자로 발탁됐다.
한편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