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영, 크로스진 타쿠야(사진=크로스진 공식 트위터)
그룹 크로스진의 타쿠야와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만났다.
타쿠야는 4일 크로스진의 공식 트위터에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 개봉중! 여름에는 유카타가 좋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무대 인사 중 강지영와 타쿠야가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유카타를 입고 있는 두 사람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짧은 머리 스타일로 미소년으로 완벽 변신한 강지영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타쿠야와 강지영이 출연한 '짝사랑 스파이럴'은 짝사랑을 주제로 8개의 연애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로, 타쿠야는 극 중 몸은 여성이지만 남성의 마음을 가진 성동일성장애를 겪고 있는 한국 유학생 소연(강지영 분)을 좋아하게 되는 친구 하지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간 타쿠야는 일본 영화 '런60-게임오버','사랑을 노래하기보다 나에게 빠져라!'와 Mnet 드라마 '더러버'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은 2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