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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버벌진트 음주 운전 현장 포착 “집 근처라 방심했다”

▲'추적60분'에서 가수 버벌진트의 음주운전 현장을 포착했다.(사진=KBS2)
▲'추적60분'에서 가수 버벌진트의 음주운전 현장을 포착했다.(사진=KBS2)

'추적 60분'에 가수 버벌진트가 등장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추적 60분'은 '도로 위의 묻지마 살인? 음주운전'편으로 꾸며져 실제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 경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6월 14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전국 1547 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나선 경찰들의 모습이 전해진 가운데 단속 현장에서 가수 버벌진트가 포착됐다.

'추적 60분'에서 포착한 음주 운전 현장에서 적발된 버벌진트는 100일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67%를 보였다.

이에 대해 제작진이 상황을 묻자 버벌진트는 "집 근처라 방심했다"며 "내가 잘못 생각한 것 같다"고 음주운전에 대해 말했다.

방송 촬영 후 버벌진트는 6월 19일 자신의 SNS에 음주운전 사실을 자백하며 공식 사과했다. 하지만 이 자백이 '추적 60분' 방송 이후 며칠 지난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좋은 시선으로 비춰질 수 없게 됐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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