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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정희태, 커프스 버튼에 당혹 "협박하는 거야?"

(사진=KBS2 '내마음의꽃비')
(사진=KBS2 '내마음의꽃비')

'내 마음의 꽃비' 정희태가 커프스 버튼때문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커프스 버튼을 받고 당황한 이수창(정희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는 당시 돈을 주고 커프스 버튼의 주인이라고 시킨 사람을 찾아 "이거 네가 보냈지?"라며 화를 냈다. 이어 이수창은 "무사히 도착했습니까?"라고 묻는 사람의 멱살을 잡고 "이제 와 날 협박이라도 하겠다는 거냐"며 화를 냈다.

화를 내는 이수창에게 남자는 "뭔가 오해를 하신 것 같은데 전 순수한 마음으로 돌려드린 것"이라고 밝혔고, 이수창은"왜 3년이나 가지고 있었어? 바로 버리라니까"라며 짜증을 냈다. 남자는 "비싼거라 장롱에 넣어놨다"고 변명하며, 회사에선 보는 눈이 많아 직접 보낼 수 없었다고 전했다.

안심한 이수창은 "혹시 공장장이 이 커프스버튼에 대해서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해야하는줄 알지?"라고 재차 확인했고, 남자는 이후 의심을 품은 민덕수(민복기 분)의 질문에 "제 건데도 기억이 잘 안난다"며 둘러댔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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