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빅뱅(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양현석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빅뱅 지드래곤과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는 “가사 수정은 다 했다. 탑의 가사를 기다리는 중이다”, “가는대로 녹음 완료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빅뱅의 새 음반 발매를 짐작케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새 음반 작업은 지난해부터 계속 진행해오던 부분이다. 아직 구체적인 발매 일자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선보이려고 멤버 모두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뱅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6월 30일 빅뱅의 월드 투어를 담은 영화 ‘빅뱅10 더 무비 : 빅뱅 메이드’를 개봉했으며 오는 8월 5일부터는 ‘빅뱅10 디 이그지비션 : A TO Z’ 전시회가 열린다. 이어 8월 20일에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빅뱅10 더 콘서트 : 0.TO.10’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