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V LIVE)
하정우가 '더 테러 라이브'와 '터널'의 차이점에 대해 밝혔다.
7일 네이버 V LIVE에서는 영화 '터널'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가 등장해 스팟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재난영화 전문배우 되신 소감"에 대해 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더 테러 라이브를' 떠올리실 텐데 시나리오 받고서 비슷한 거 아닌가 했다"라며 "한 10페이지 지나고 나서는 전혀 다른 영화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충분히 재미가 있을 것 같아 결정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정우는 "'더테러'보다 대사가 많냐"는 질문에는 "비슷한 것 같다"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다른 점은 이 안에서 새로운 사건들과 새로운 일들이 발생을 한다"라며 책상에서만 진행했던 영화 '더 테러 라이브'와는 다르게 "이건 새로운 환경을 찾아가면서 영화가 진행이 된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스코어 예상을 어떻게 하시냐"는 질문에 대해 이번 여름에 영화가 많이 나온다며 예상이 어려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하정우는 "공약은 걸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오는 8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