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가학성 논란 '잘먹는소녀들' 사실상 폐지…"싹 바뀐다"

▲(출처=JTBC '잘먹는소녀들' 공식 홈페이지)
▲(출처=JTBC '잘먹는소녀들' 공식 홈페이지)

'잘먹는 소녀들'이 2회 방송을 끝으로 사실상 폐지됐다.

7일 종합편성채널 JTBC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잘먹는 소녀들'이 타이틀부터 포맷까지 모두 바뀔 예정"이라며 "편성 시간대 역시 바꿀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출자만 남고 다른 모든 것은 바뀐다는 점에서 사실상 폐지라는 지적이다.

'잘먹는 소녀들'은 사전 녹화된 2회분 방송을 모두 마친 상태다. 이후 지적받은 문제들을 받아들이고 전혀 새로운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 관계자는 "불편한 방송을 만들 순 없다"며 "현재 바뀐 포맷과 타이틀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해 논의 중이다. 때문에 언제 녹화가 재게돼 방송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잘 먹는 소녀들'이 사실상 폐지되면서 '잘 먹는 소녀들'이 방송되는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시간대엔 당분간 재방송이 될 예정이다.

한편 '잘 먹는 소녀들'은 '먹방 요정'을 뽑는다는 취지로 와이스 쯔위·다현, 레드벨벳 슬기, 에이핑크 남주, 시크릿 전효성, 나인뮤지스 경리, 구구단 강미나, 오마이걸 지호 등 8명의 걸그룹 멤버가 출연해 먹방을 펼쳤다. 그렇지만 가학성 및 인권침해 논란이 불거져 문제가 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