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사진=CJ E&M)
김용준의 거짓 해명 논란은 7일 한 매체가 사건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는 한 남성이 김용준 쪽으로 넘어지자 김용준이 자리에서 일어나 팔을 치켜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김용준의 소속사 측은 “거짓 해명을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당초 발표한 바와 같이 김용준은 충분히 위협적인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방어차원의 행동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사건을 수사한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김용준의 위협이 먼저 있었다”는 주장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CCTV 영상을 직접 보지 않았냐. 김용준이 상대방에게 먼저 발길질을 했다는 의견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준은 지난 5월 8일 강남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근처 테이블의 남성을 폭행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김용준 등 사건에 연루된 7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