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정훈 인스타그램)
산다라박과 김정훈의 어색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7일 김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어색하죠? 연화씨 오랜만"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과 김정훈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김정훈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옅은 미소를 지어보였고, 산다라박은 양 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다정한 듯 어색한 두 사람의 포즈가 시선을 끈다.
산다라박은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슈가맨으로 출연한 김정훈이 자신의 이상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과거 김정훈과 웹드라마 '미싱코리아'에 출연했던 사실을 밝히며 '성공한 팬'의 면모를 뽐낸 바 있다. 산다라박은 '미싱코리아'에 개성공단 직원인 '리연화' 역을 맡아 김정훈 역의 김정훈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김정훈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11년 만에 UN으로 무대에 올라 '선물', '평생' 등의 히트곡을 불러 화제를 모았다. 김정훈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와 tvN의 여행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등에 출연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