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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vs前 여자친구, 재판장 재회…비공개 신문 진행

▲(출처=키이스트)
▲(출처=키이스트)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가 법원에서 재회한다.

8일 서울중앙법원 제25민사부 심리로 진행되는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 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두 사람의 대질신문이 이뤄진다. 한 때 연인이었지만 1년 넘게 법정 공방을 진행 중인 두 사람이 재판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는 것.

김현중 법률 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7일 비즈엔터에 "김현중은 현재 군복무 중이긴 하지만 신문을 위해 재판에 참석한다"며 "판결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각자의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현중과 A 씨의 대질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재만 변호사는 "김현중이 연예인이고, 해당 사건 자체는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어 비공개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현중과 A 씨의 재판에 앞서 A 씨가 요청한 증인 B 씨의 증인 신문도 이뤄진다. 해당 재판은 공개 재판으로 진행된다.

김현중과 A 씨는 2012년부터 2015년 고소 직전까지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며 교제해왔다. 이후 A 씨는 2014년 5월 김현중을 폭행치상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했고, 이후 2015년 4월 임신과 유산에 대한 정신적인 피해를 이유로 16억 원 상당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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