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리안 그레이' 김준수(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준수는 오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서 주인공 도리안 그레이 역할을 맡아 공연을 펼친다.
‘도리안 그레이’는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 그레이가 영원한 아름다움을 향한 탐욕으로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맞바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0년 뮤지컬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엘리자벳’, ‘디셈버’, ‘드라큘라’, ‘데스노트’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온 그는 이번 ‘도리안 그레이’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로 변신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도리안 그레이는 순수한 아름다움을 상징함과 동시에 본능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인물이다. 매 작품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여온 김준수는 ‘도리안 그레이’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리안 그레이’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