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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임수향♥안우연, 주말 저녁 책임지는 청춘로맨스 커플

▲KBS2 '아이가 다섯' 임수향, 안우연(사진=KBS2)
▲KBS2 '아이가 다섯' 임수향, 안우연(사진=KBS2)

'아이가 다섯' 임수향과 안우연이 달콤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임수향(장진주 역)과 안우연(김태민 역)은 달달한 청춘로맨스로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임수향과 안우연은 보도블럭에 낀 하이힐굽을 빼려다가 넘어질 뻔한 임수향을 안우연이 안아 위기에서 구해주며 첫 인연을 맺게 됐다. 동화 속 왕자님처럼 무릎 꿇고 구두를 신겨 주는 안우연을 보며 임수향은 첫 눈에 반했고, 안우연 역시 임수향의 상큼하고 세련된 모습에 예쁘다며 호감을 보였다.

그 후 우연히 만난 커피숍에서 둘 다 비엔나 커피를 좋아하고, 신혜선(이연태 역)의 친구라는 공통점이 있음을 알게 된 후 둘은 급격히 가까워졌다.

만남 초기에는 연애고수 임수향이 밀당으로 엄친아 모범생 안우연을 애달프게 했지만, 안우연의 진지하면서도 진실된 사랑에 빠진 임수향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 때 임수향 집안의 반대로 헤어질 위기를 겪은 두 사람이지만 결국 임수향 부모님의 교제 허락을 받아냈고, 안우연의 프러포즈에 감격한 임수향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여 이들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 커플에게는 임수향의 맞선남이 안우연의 형인 성훈(김상민 역)이었다는 사실과 지난주부터 새롭게 등장한 안우연의 어머니인 박해미의 존재가 복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감성코믹 가족극으로 미니시리즈를 능가하는 흡입력과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겨주고 있다.

한편 '아이가 다섯' 41회는 9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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