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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 마지막 여정은 꽃길일까

▲'마녀보감'(사진제공=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
▲'마녀보감'(사진제공=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

‘마녀보감’ 윤시윤과 김새론의 마지막 여정은 꽃길일까.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이 16일 종영하는 가운데 윤시윤과 김새론의 아련함이 묻어나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그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 속 윤시윤(허준 역)과 김새론(연희 역)은 쉽사리 짐작하기 어려운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그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련하게 만들었던 두 사람의 여정도 마지막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9회 방송에서 허준은 진실한 사랑의 희생만이 마지막 초를 켜고 저주를 풀 수 있다는 마의금서 마지막 장의 비밀을 알고 연희를 위해 죽기로 결심했다. 잠든 연희를 향한 절절한 독백과 애틋한 이마 입맞춤으로 눈물의 엔딩을 선사했다. 허준을 죽이지 말아달라는 청원과 함께 두 사람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마녀보감’ 제작진은 “결말을 두고 많은 고심을 한 만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명장면 될 것”이라며 “끝까지 허준과 연희, 최현서와 홍주의 마지막에 함께 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종영을 앞둔 ‘마녀보감’은 허준이 연희를 위한 희생을 결심하면서 허준과 연희의 애틋한 로맨스의 결말이 어디로 갈지 관심이 쏠려있다. 또 벼랑 끝에 몰린 홍주가 마의금서 마지막 장의 비밀을 가지고 어떤 계략을 펼쳐 두 사람을 끝까지 위협할지도 관건이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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