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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로맨틱 흑기사 2연승...'니이모'는 럼블피쉬 최진이

(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로맨틱 흑기사' 가 '복면가왕' 34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68회에서는 34대 가왕 자리를 위한 1라운드 승리 가수들의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졌다.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는 2라운드에서 가수 에스더를 꺾은 '장기알과 얼굴들'과 여자친구 은하를 꺾은 '니 이모를 찾아서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장기알과 얼굴들'은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했고, '니 이모를 찾아서'는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선곡했다. 대결 결과 승리한 '니 이모를 찾아서'가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에 맞서는 '로맨틱 흑기사'는 가왕 방어전에 나섰고,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선곡했다. '로맨틱 흑기사'는 담담한 목소리로 풍부한 감성을 드러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퍼포먼스로 감동을 자아냈다.

이날 투표 결과 52대 47으로 '로맨틱 흑기사'는 '니 이모를 찾아서'를 5표 차이로 꺾고 승리했다. 이로써 '로맨틱 흑기사'는 33대에 이어 34대 가왕 자리에 오르게 됐다.

34대 가왕 '로맨틱 흑기사'는 "노래를 부르다 저도 모르게 울컥했다"면서 "공감을 못할까봐 걱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주 더 열심히 만들겠다. 너무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로맨틱 흑기사'는 "서 있질 못하겠다"라면서 긴장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탈락한 '니 이모를 찾아서'의 정체는 럼블피쉬 최진이였다. 최진이는 "'럼블피쉬'가 솔로로 나온지 6년이 됐지만 아직도 혼성 4인조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면서, "럼블피쉬가 솔로로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최진이는 "저 혼자 잘먹고 잘 살려고 혼자 나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홀로 남겨진 입장"이라면서 "제가 지켜나가지 않으면 없어질 이름이라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럼블피쉬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또 "솔로활동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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