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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바보는 이제 그만...고난도 문제 척척

(사진=KBS2 '1박2일')
(사진=KBS2 '1박2일')

'1박 2일' 김종민이 역사 천재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17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여름방학 탐구생활 1탄을 맞아 성춘향과 이몽룡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과거 시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 정준영, 차태현은 이몽룡으로 변신해 과거 시험에 도전했다. 춘향으로 변신한 윤시윤, 김준호, 데프콘은 다리가 묶였고, 파트너가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주리가 틀리는 벌칙을 받게 됐다.

이날 제시된 문제는 9급 공무원 등 다양한 국가고시에서 발췌한 문제들이었다. 첫 문제는 '춘향전' 속 '이팔청춘'이라는 성춘향과 이몽룡의 나이를 더하면 몇 살이냐는 문제였다. 김종민은 문제를 듣자마자 "서른 두 살"이라고 대답했고, "이팔청춘이니까"라며 당연하다는 듯 이유를 밝혔다.

다른 멤버들은 김종민을 무시했고, 정준영은 "만으로 했을 것"이라며 서른 네 살이 답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종민의 답이 맞았고, 김종민은 이팔 청춘이 16세를 의미한다는 이유까지 정확히 알고 있어 놀라움을 줬다. 다른 멤버들은 "정답이라고 안하지 않았냐"라면서 "연습게임이다"라고 우겼지만, PD는 냉철하게 벌칙을 가했다.

김종민의 깜짝 정답에 멤버들은 "역시 역사는 잘 안다"며 감탄했다.

김종민은 지난 3월 20일 방송된 '1박2일' 하얼빈 특집에서 하얼빈 의거와 안중근 의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뽐내며 '역사 천재', '역사 알파고' 등의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평소의 바보 이미지와 다른 김종민의 반전 매력이 시선을 끈다.

이날 김종민은 고난도 문제를 직감으로 맞히며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그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의 이름을 맞히는 고난도 문제에서 뜬금없이 "나이아가라"라고 답해 문제를 맞혔다. PD는 당황했고, 커닝한 게 아니냐며 김종민을 의심했다. 멤버들 역시 부정행위를 의심했지만 카메라 판독 결과 김종민은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모두의 의심에 김종민은 "내가 맞히면 안되냐"며 억울해해 웃음을 줬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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