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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김소연, 길거리에 주저앉아 눈물…무슨 일이?

▲'가화만사성' 김소연(출처=나무엑터스)
▲'가화만사성' 김소연(출처=나무엑터스)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캐릭터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촬영 중인 김소연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도로 한 가운데에 주저 앉아 웅크린 채 괴로워하고 있다.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에 힘이 풀린 모습으로 어떤 이유 때문에 김소연이 괴로워하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소연은 '가화만사성'에서 여주인공 봉해령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봉해령은 아들의 죽음과 시어머니의 홀대, 남편의 불륜 등으로 불행 속에서 살다가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캐릭터다.

지난 16일 방송된 41회에서는 기억을 잃어가는 전 남편 현기(이필모 분)을 향해 달려가는 해령(김소연 분)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해령은 이미 새로운 사랑 지건(이상우 분)과 결혼까지 약속한 상황.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 온 인생을 후회하며 병세가 악화되는 현기가 자기 주변을 맴돌자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김소연은 죽어가는 전 남편 앞에서 새로운 사랑과의 행복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하는 캐릭터의 다면적인 감정선을 완벽히 표현해내고 있다. 현장에서 밝은 에너지로 촬영을 이끌며, 슛 소리와 함께 놀랍도록 캐릭터의 감정에 몰입하는 배우다. 매 씬 섬세하게 표현해내는 연기에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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