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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아시아 팬미팅 투어 종료…6만명 함께했다

▲(출처=블러썸엔터테인먼트)
▲(출처=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송중기가 6만 여 명의 팬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송중기는 지난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8000여 명의 팬들과 '2016 아시아 투어' 마지막을 함께했다.

송중기의 2016 아시아 투어는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베이징, 우한, 광저우, 심천, 홍콩, 성도, 테이페이, 상하이까지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이를 통해 6만 여 팬이 함께했다.

상하이 팬미팅에는 김종국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김종국은 송중기를 응원하며 '어제보다 오늘 더'와 '한 남자'를 열창했다. 또 송중기에 대해 "항상 한결같다", "배우로도 훌륭하지만 인간 송중기로서의 모습은 더욱 멋지다"고 평가했다.

송중기는 팬미팅을 마무리하며 3개월 동안 여러 도시에서 여러분들을 만났는데, 마지막이라고 하니 정들었던 친구를 떠나보내는 기분"이라며 "그동안 함께해줘 너무나 든든했고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께도 제가 든든하고 큰 힘이 되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한 시간들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사랑한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번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송중기는 현지 언어를 연습하고 정성껏 자필로 편지를 준비한 것은 물론, 팬들을 위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등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와 웨이보 모바일 생중계 앱 이즈보를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던 이번 팬미팅은 매 번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송중기 열풍’을 또 한 번 입증하기도 했다는 평이다.

송중기는 팬미팅 투어를 마친 뒤 영화 '군함도' 촬영에 집중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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