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 공심이' 민아 남궁민(사진=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 캡처)
‘미녀 공심이’가 마지막회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행복한 끝 마무리를 맺었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10시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는 전국기준 15.1%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나 19회가 기록한 14.8%보다 0.3%p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은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미국으로 떠났던 안단태(남궁민 분)는 1년 후 한국으로 돌아와 디자이너로 승승장구 중인 공심(민아 분)에게 청혼을 했고, 석준수(온주완 분)와 공미(서효림 분)는 새로운 로맨스를 예고했다.
한편, ‘미녀 공심이’ 후속으로는 김희애 지진희 등이 출연하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방송된다.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원하는 40대 남자와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40대의 여자의 티격태격 활극 로맨스를 그리는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