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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일본서도 ‘완판男’…오사카·나고야 공연 성황리 종료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13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 15~16일 나고야 가이시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아시아투어 ‘2016 방탄소년단 라이브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 에필로그 ~재팬 에디션~(2016 BTS LIVE 화양연화 on stage : epilogue ~Japan Edition~)’의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당초 오사카 2회, 나고야 1회로 예정됐으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나고야 1회 공연을 추가했다. 또한 시야방해석, 입석까지 전석 매진되는 등 오사카와 나고야에서만 총 4만 400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화양연화 pt.2’ 타이틀곡 ‘런(RUN)’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상남자’, ‘쩔어’,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 ‘흥탄소년단’ 등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이어나갔다. 팬들은 ‘불타오르네’, ‘뱁새’ 등의 한국어로 떼창을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랩몬스터는 “이번 투어를 통해 화양연화의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춰, 화양연화가 완성된 느낌입니다. 우리들의 청춘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사카와 나고야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콘서트를 열고 아시아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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