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수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경수진이 ‘역도요정 김복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경수진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경수진이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경수진은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한울체대 3학년 리듬체조부 송시호 역을 제안 받았다. 송시호는 5세에 리듬체조를 시작해 18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후 줄곧 국내 톱 자리를 지켜왔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심리적 압박을 겪는 인물이다.
‘역도 요정 김복주’는 스무 살 역도선수 김복주의 첫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역도선수 장미란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김복주 역에는 배우 이성경이 물망에 오른 상태이며, 배우 남주혁이 남자주인공으로 제안받아 검토 중에 있다.
한편 ‘역도 요정 김복주’는 ‘W’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