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24'(사진=Mnet)
‘소년24’는 오는 23일 방송을 기점으로 기존 오후 11시 30분보다 1시간 30분 빠른 오후 10시부터 방영된다. 주요 타깃인 10대와 20대 시청자들의 시청 편의를 위한 결정이라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소년24’는 가수의 꿈을 꾸는 49명 소년들이 매회 유닛으로 대결을 펼치는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CJ E&M이 향후 3년 간 250억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K팝 프로젝트다. 그러나 첫 방송 이후 참가자들의 실력 부족 등으로 인해 큰 화제를 모으지 못하는 상황. 이에 편성 시간 변경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의 유닛전에서 탈락했던 참가자들에게 부활의 기회가 주어진다. 18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소년들의 모습이 담겨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이번 부활전에서는 1세대 아이돌의 곡을 유닛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소년들이 이제는 무대에 대한 감을 많이 익혀 무대 위에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 각 유닛의 기존 멤버들이 새로운 멤버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