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JTBC '걸스피릿')
'걸스피릿' 탁재훈이 화려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걸스피릿' 제작발표회에서 "난 예능의 신이 아니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예능의 신'이라는 평가에 대해 "난 신이 아니다. 예능도 못하고 노래도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만약 신이었다면 그때 안걸렸을 것"이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탁재훈은 앞서 2013년 상습 도박혐의로 기소돼 3년간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활동을 시작하면서 녹슬지 않은 예능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 함께 출연하는 12명의 걸그룹 보컬에게 "편하게 하라"면서 예능팁을 전수했다.
탁재훈은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을 너무 꾸미려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며 "꾸미지 말고 자연스러운게 가장 좋은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피릿'은 12명의 걸그룹 보컬들의 목소리를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 스피카, 피에스타. 레이디스코드, 베스티, 라붐, 러블리즈, 소나무, CLC, 오마이걸, 에이프릴, 우주소녀, 플레디스걸즈 등 12개 그룹 보컬이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다.
'슈가맨' 후속으로 오는 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