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윈 영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영조는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엠팟홀에서 열린 미니 2집 ‘컴 투 미(Come to me)’ 쇼케이스에서 “얼마 전 머슬 마니아에 나가 입상했다”고 밝혔다.
영조는 “어렸을 때부터 기계체조로 몸을 단련했다. 한 번 쯤 나가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마침 헬스장 트레이너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나가게 됐다”면서 “가서 3위란 성적을 기록했다. 뿌듯하고 기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민망할 정도로 몸에 달라붙는 수영복을 입고 해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조는 또한 즉석에서 재킷을 벗어 단단한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니 여자친구’는 친구의 여자친구를 소개받아 첫눈에 반한 다섯 남자들의 대범한 고백을 담은 곡으로, 디스코펑크가 가미된 댄스팝 장르로 중독성 높은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멤버 윤후와 정하가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비트윈은 19일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