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위너(사진=YG엔터테인먼트)
위너는 지난 18일 일본 코베 월드 기념홀에서 열린 피날레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6 위더 엑시트 투어 인 재팬(2016 WINNER EXIT TOUR IN JAPAN)’을 마쳤다. 이번 투어는 치바, 후쿠오카, 나고야, 코베 등 총 4개 도시에서 9회에 걸쳐 개최돼 총 3만 6000명 관객을 동원했다.
마지막 공연에서 위너는 히트곡 ‘센치해’, ‘공허해’, ‘컬러링’,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를 비롯해 멤버별 솔로곡 등 총 23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앞서 허리 부상을 입었던 이승훈은 앙코르 무대에서 멤버들을 위해 깜짝 편지를 낭독해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그는 “내가 다친 걸 느끼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고 털어놨고 멤버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또, 자신들의 데뷔 시절 모습이 담긴 특별 영상을 감상한 위너 멤버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강승윤은 “어떠한 일들이 앞으로 있더라도, 팬들이 있습니다. 언제나 뒤에서 감싸주는 스태프 분들도 있습니다. 좀 더 나은 음악을 만들어, 곧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웃어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일본 투어를 마친 위너는 한중 합작 음악쇼 ‘더 콜라보레이션’ 출연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