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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생전 목소리 듣는다…‘크라이’ OST 발매

▲故 신해철(사진=KCA엔터테인먼트)
▲故 신해철(사진=KCA엔터테인먼트)
고(故) 신해철이 생전 작업한 게임 OST가 음원으로 출시됐다.

아이덴티티모바일 측은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모바일 액션 RPG ‘크라이(CRY)’의 OST를 공개했다. 신해철이 게임 개발 초기부터 게임의 세계관에 맞춰 작곡했던 곡으로, 사후 넥스트 멤버들이 최종 완성해 세상에 나오게 됐다.

‘크라이’ OST는 웅장한 팀파니 연주로 시작해 신해철의 파워풀한 내레이션과 보컬로 이어진다. 여기에 김세황의 화려한 기타와 제이드의 베이스 연주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다. 보컬은 생전 신해철이 녹음해 놓았던 부분과 넥스트 유나이티드의 트윈 보컬이었던 이현섭이 나누어 녹음했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후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다 며칠 뒤 심정지가 발생했다. 이후 서울 아산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지난 2014년 10월 27일 별세했다. 유가족들은 현재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K원장과 의료분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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