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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피릿' 첫방…'복면가왕'·'프로듀스' 넘을 것인가, 아류가 될 것인가

▲(출처=JTBC '걸스피릿')
▲(출처=JTBC '걸스피릿')

'걸스피릿'이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감이 쏠린다.

19일 종합편성채널 JTBC '걸스피릿'이 첫 방송된다. 앞서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 큰 사랑을 받고 물러난 만큼, 후속으로 편성된 '걸스피릿'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걸스피릿'은 이름과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걸그룹 보컬들의 목소리를 알리고, 하나의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이들이 흘리는 땀과 노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걸스피릿'에 대해 "그간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던 걸그룹 메인보컬들에게 실력 발산의 기회를 제공하고 숨은 실력자를 발굴하는 무대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걸스피릿'은 경쟁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매주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리그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여기에 목소리를 알린다는 점은 MBC '일밤-복면가왕'과 닮았고, 소녀들의 꿈과 땀, 노력을 선보인다는 점은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과 겹치는 지점이다.

제작진은 '복면가왕'보다 각 가수들의 면면에 집중하고, 데뷔 이후의 애환을 다룬다는 점을 '프로듀스101'과 차별점을 뒀다. 여기에 이에 이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이해하는 1세대 아이돌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이 '구루'로 등장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조언과 애정 어린 분석을 전한다.

앞서 18일 진행된 '걸스피릿'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과 출연진은 "재밌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피카 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 성연 등 12인의 걸그룹 메인 보컬들 역시 "열심히 해서 팀을 알리겠다"면서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걸스피릿'이 걸그룹 미생들의 목소리와 땀, 노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앞서 나온 프로그램의 아류가 될 지 지켜볼 일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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