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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中 음악성 인정 ‘콘셉트돌’의 매력

▲'더 리믹스' 빅스(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더 리믹스' 빅스(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가 중국에서도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빅스는 지난 17일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강소위성 ‘히어로즈 오브 더 리믹스(Heroes of The Remix, 이하 더 리믹스)’ 4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빅스는 선배 가수 이정현의 ‘와’와 ‘바꿔’를 편곡해 후반전 우승자에 등극했다. 이후 전반전 우승자로 선발된 중국의 인기 가수 지커쥔이와 최종 경합을 펼친 결과, 현장 청중단 투표를 통해 빅스가 4회 우승을 차지했다.

빅스의 멘토이자 중화권 톱스타인 하린은 빅스의 무대에 대해 “정말 강력하고 파워풀했다. 중국의 문화인 북에 한국의 문화인 부채춤을 더하니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가미된 무대를 볼 수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가수 왕리홍은 “빅스의 노래와 콘셉트가 한·중 양국 문화의 다리 역할을 해줬다. 한·중 양국의 융합은 정말 신선했고 창작자와 뮤지션 정신에 대한 존경을 갖게 해준 무대였다”라고 평했다. 싸이는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어려운데 빅스의 무대는 여러 가지 노력이 돋보였다. 두 나라의 정서가 합쳐진 좋은 무대였다”라고 전했다.

‘더 리믹스’는 유명곡을 EDM으로 새롭게 편곡해 경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중화권 최고의 인기 가수인 왕리홍, 봉황전기, 하린 그리고 싸이가 멘토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빅스는 물론, 국내 인기 아이돌그룹 아이콘,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했다.

한편, 빅스는 오는 8월 13~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엘리시움(VIXX LIVE FANTASIA ELYSIUM)’을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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