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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임채원, 정희태 앞에 등장 "잘 지냈어? 살인자"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정희태 앞에 나타났다.

19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 101회에서는 서연희(임채원 분)가 본격적인 복수에 나섰다.

이날 천일란(임지은 분)은 이수창(정희태 분)에게 "줄리아가 서연희 같다"라면서 "민선아 유품에서 나온 팔찌를 줄리아도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창은 서연희의 뒤를 밟았고, 연희가 줄리아 김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서연희의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우선 주식을 팔아 돈을 갚기로 했다.

비서는 이러한 두 사람의 움직임을 보고했다. 그는 서연희에게 두 사람이 갑자기 미성 주식을 내놨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대표님의 정체를 눈치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연희는 숨길 필요 없다며 "이제와서 그것들이 내 정체를 안다고 한들 뭘 할 수 있겠어"라면서 "화살은 시위를 떠나서 그것들 심장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서연희는 "그들도 느껴봐야지. 하늘이 무너지고 심장이 찢겨지는 고통을"이라며 결의에 찬 표정을 했다.

이수창과 천일란은 서연희의 계략에서 벗어나려고 일을 정리하던 차에 "거지가 돌아왔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수창은 거지를 처리하겠다며 거리로 나섰고, "나와"라고 소리쳤다. 이때 이수창의 앞에는 서연희가 등장했다. 서연희는 "누구 찾아"라면서 "그 거지 찾아?"라고 물었고, 이수창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줄리아김"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연희는 "왜 이래? 다 알면서, 내가 누군지라고 되물었고, 이수창은 "서연희"라고 말했다. 이에 서연희는 이수창에게 "그래, 나 서연희야."라면서 "그동안 잘 지냈어, 이수창? 살인자"라고 쏘아붙였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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