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승희(사진=WM엔터테인먼트)
JTBC 신규 예능 ‘걸스피릿’은 데뷔 후에도 주목받지 못했던 걸그룹 보컬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승희는 12명의 아이돌 보컬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승희는 “우선 ‘걸스피릿’이라 멋진 프로그램에 오마이걸이 참여하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하다. 오마이걸이 곧 나를 말하는 것이고, 내가 곧 오마이걸로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갖고 매 무대를 열심히 준비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로 소통하고 다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함께하는 선배님들, 동기들과 다함께 파이팅해서 좋은 무대 꾸밀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그리고 이번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내게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 만큼,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마이걸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꼭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오마이걸 메인보컬로 데뷔한 승희는 11세 당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리틀 보아’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12세에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우수상을 수상했고, 15세에는 Mnet ‘슈퍼스타K2’에서 박진영으로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주목 받기도 했다.
한편, 승희가 속한 오마이걸은 8월 초 ‘섬머 스페셜(SUMMER SPECIAL)’ 음반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현재 컴백을 위한 음반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