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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만 이미지 실추? L사, 이진욱 신제품 광고 잠정 중단

▲'성폭행 피소' 이진욱 혐의 부인(사진=MBC)
▲'성폭행 피소' 이진욱 혐의 부인(사진=MBC)

배우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를 당했다. 아직 경찰이 사실 여부를 두고 조사 중이지만 다소 민감한 논란에 휩싸인만큼 부정적 여론이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난처한 사람은 이진욱 본인 뿐 아니라 그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던 광고주들도 마찬가지다.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를 받기 전, 젠틀한 느낌의 호감형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대중이 좋아하는 그의 이미지를 보고 모델 기용 여부를 판단한 광고주들은 울상일 수 밖에 없다.

특히 이진욱이 가장 최근 광고 홍보에 나선 햄버거 브랜드 L사는 이진욱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자, 즉각 그가 출연한 광고분을 중단했다. 해당 사는 신제품을 내놓고, 이진욱의 느낌에 알맞에 제품 홍보에 박차를 기하던 시점에 사건이 터졌다. 홈페이지와 SNS를 비롯해 게재됐던 온라인 광고 영상 등이 자취를 감췄다.

L사 측은 19일 오전 비즈엔터에 "이진욱 사건의 사실 여부를 떠나 광고 운영은 잠정 중단한 상태"라며 "현재로서는 사실이 확인된 게 아니라 상황을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홍보 일정 차질을 빚은 이진욱과의 계약 해지 건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여러 가능성을 두고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느나 현재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이진욱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다음 날인 16일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그는 17일 오후 7시 경찰에 출석해 약 11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지만 여전히 A씨와 성관계 강제성 여부 등을 두고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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