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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미운우리새끼'서 기성용과 3년차 결혼생활 최초 공개

▲'미운우리새끼'로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배우 한혜진(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미운우리새끼'로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배우 한혜진(사진=SBS '미운우리새끼')

한혜진이 MC로 복귀하는 예능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19일 오전 SBS 새 파일럿 예능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가제, 이하 미운우리새끼) 측은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한혜진이 '미운우리새끼' 방송을 통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혜진은 결혼 후 3년 만에 방송에 복귀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혜진은 "결혼하고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다 보니 3년이 그냥 가더라"면서 "10개월 된 시온이 엄마 한혜진입니다"는 인사말로 방송에 복귀하는 반가움을 나타냈다.

"운동선수 부인하기가 만만치 않죠? 굉장히 힘든 일을 선택하셨다"는 서장훈 말에 한혜진은 "힘들다"고 수긍했다. 이에 신동엽은 "힘들기 때문에 곧 나처럼 된다는 거냐"며 서장훈에게 짓궂은 장난을 쳤고, 한혜진은 황급히 손으로 X표를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혜진은 명불허전 1등 며느리답게 제동 맘의 사랑을 독차지했는데, 제동 맘은 한혜진을 가리키며 "(며느리는 한혜진처럼) 온화해야 된다"며 사심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또 "한국에서는 기성용과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면서 엄마들과 자연스럽게 처가살이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는 등 MC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미운우리새끼' 측은 "한혜진이 엄마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MC로서의 역할을 잘 해줬다"면서 "결혼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을 엄마들과의 대화에서 잘 풀어내는 한혜진의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니 꼭 본방사수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다 큰 아들을 둔 엄마들이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쓰는, 특별한 육아일기를 담는다. 평소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김건모-김제동-허지웅의 생생한 일상이 공개될 것이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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