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성웅과 스테파니 리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사회를 맡는다.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가 오는 21일에 열리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박성웅과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를 선정했다.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2012), '살인의뢰'(2014), '검사외전'(2015), '해어화'(2015)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으며, 드라마 '각시탈'(2012), '리멤버- 아들의 전쟁'(2015)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다양한 배역과 장르의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스테파니 리는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싱글즈, 얼루어 모델로 활약했으며, 드라마 '용팔이'(2015), 예능 '스타그램'(2015-2016), 시사교양 '현생인류보고서– 타인의 취향'(2015)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스타다. 현재 뉴트로지나 아시아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며 무대를 넓히고 있다. 두 사람의 색다른 매력이 만나 BIFAN의 개막식을 환상적인 밤으로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BIFAN 개막을 축하하는 셀럽들의 응원메시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배우 조진웅은 “스무 살, 더더욱 책임감을 지니고 쑥쑥 자랍시다!!”라는 메시지로, 김혜수는 “이제 진짜 청춘이 시작된 ‘부천영화제’ 스무 번째 생일 축하드려요!”로, 박명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주년 축하드립니다!”라며 응원을 보내왔다. 배우 윤계상은 “BIFAN!! 20주년을 축하합니다.”, 한예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th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함께해요♡” 그리고 가수 김흥국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으아 들이대~!”를 보내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배우 정진영, 장현성, 권율, 지우, 가수 윤종신, 퓨어킴, 방송인 배철수, 아나운서 신지혜, 이주연 등 많은 셀럽들이 응원메시지로 BIFAN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