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재개봉한 영화 '500일의 썸머'가 7년 전, 자신이 세운 기록을 깼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500일의 썸머'는 지난 6월 29일(수) 재개봉 이후 20일 만에 13만 9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기개봉 당시의 관객 기록(13만7500명)을 돌파했다.
개봉 당시의 관객수를 넘어서는 이례적인 기록은 지난 해 10년 만에 재개봉한 '이터널 선샤인' 이후로 두 번째다.
'500일의 썸머'는 '이터널 선샤인'에 이어 역대 재개봉영화 흥행 2위 자리에 올랐다.
'500일의 썸머'는 운명을 믿는 순수청년 톰(조셉 고든 레빗) 과 사랑을 믿지 않는 복잡한 여자 썸머(주이 디샤넬)의 500일간의 반짝이는 연애담을 그린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