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락(사진 =MBC )
MBC 측이 일각에서 제기한 최양락의 외압에 따른 하차설을 부인하며, 그가 마지막 인사 없이 가수 박학기가 대신 DJ 마이크를 잡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했다.
19일 오후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최양락 씨에게 예우를 갖춰 개편사실을 통보했으나 본인이 연락을 끊고 잠적해서 방송을 펑크냈다. 우린 감사패와 마지막 인사를 하도록 기다렸다. 그러나 (연락이 닿지 않았고) 최양락 씨에게 피해갈까봐 개인사정으로 발표한 것"이라며 외압에 따른 하차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최양락이 지난 5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MBC 라디오 표준FM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갑자기 그만 둔 상황에 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최양락은 2002년 4월부터 지난 5월 13일까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14년간 라디오를 진행했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는 개편과 함께 폐지돼 '원더풀 라디오 김태원입니다'가 방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