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SM, 엑소 前멤버 크리스·루한과 합의…전속계약 2022년까지 존속

▲크리스(왼쪽), 루한(사진=SM엔터테인먼트)
▲크리스(왼쪽), 루한(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 루한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의점에 도달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태평양은 21일 “SM과 크리스, 루한 간 한국에서 제기된 소송이 법원의 화해권고 결정에 따라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릴 수는 없으나 법원의 결정 및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SM이 크리스, 루한과 체결한 전속계약은 원계약대로 2022년까지 유효하게 존속함을 확인했다”면서 “크리스, 루한은 대한민국과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서 SM이 매니지먼트 권한을 위탁해 활동한다. 또한 크리스, 루한은 SM에게 그에 대한 매출 분배를 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와 루한은 지난 2014년 5월과 10월 각각 SM을 상대로 전속계약을 무효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아울러 타오 역시 2015년 4월 탈퇴를 시사하고 같은 해 8월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걸었다. 타오의 소송 건은 지난 6월 6차 변론까지 마친 상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