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유진(사진=MBC)
신예 정유진이 ‘W-두 개의 세계’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극본:송재정,연출:정대윤)’에서 정유진은 주인공 강철(이종석 분)의 절친이자 냉철하고 섹시한 비서 윤소희로 첫 등장했다. 강철 옆을 지키는 실력 있는 비서로, 그가 살고 있는 웹툰 속 여주인공이기도 하다.
1회에서 윤소희는 강철에게 자신의 목숨을 살려내고 돌연 사라져버린 오연주(한효주 분)를 찾아달란 요청을 받는다. 이어 2회에서 갑작스럽게 다시 나타난 연주가 또다시 강철의 목숨을 살려내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특히 소희를 처음 접하게 된 연주는 웹툰 속 여자주인공인 소희를 알아보며 그녀의 존재를 신기해 해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정유진은 2015년 방영된 30부작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금융 재벌그룹의 지영라(백지연 분)의 딸로 등장, 첫 연기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런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베테랑 연기자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과 신선한 마스크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그는 이후 드라마 '무림학교'를 통해 주연급으로 올라섰다.
또, 루이비통, 펜디, 샤넬, DKNY 등 해외 명품브랜드 패션쇼 등에서 활약한 베테랑 모델출신이기도 한 정유진은 동양미 넘치는 이목구비에 완벽 몸매를 자랑하며 향후 폭 넓은 활약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