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손대식과 박태윤이 반반 메이크업 대결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박, 손대식과 박태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반반 메이크업 대결이 펼쳐져 시선을 끌었다. 손대식은 엄현경의 오른쪽 얼굴을 맡아 '웨딩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박태윤은 왼쪽 얼굴을 맡아 '숙취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박태윤은 몇 잔 마신 느낌을 원하냐고 물었고, 엄현경은 평소 맥주를 마시면 3000cc정도를 마신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엄현경의 이야기를 들은 박태윤은 과감한 볼터치를 선보였고, 적당히 발그레해진 엄현경을 본 패널들은 감탄했다. 박태윤은 "숙취 메이크업은 사실 웃기는 메이크업이 아니다"라면서 숙취 메이크업은 한 두잔 마셨을 때 살짝 발그레해 지는 느낌을 주는 귀여운 메이크업이라고 밝혔다.
완성된 메이크업을 거울로 본 엄현경은 "양쪽 다 숙취 아니냐"고 말해 손대식을 당황시켰다. 엄현경은 지금 친구들과 놀러간다면 어떤 메이크업을 할 것 같냐는 질문에 "오늘 또 주말이니까"라면서 숙취 메이크업을 승자로 결정했다. 이로써 반반 메이크업 대결에서는 박태윤이 손대식을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