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앤컴퍼니)
뮤지컬 ‘위키드’ 공연장 로비에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도 개최된다.
‘위키드’의 공연 제작사인 설앤컴퍼니는 22일 “전시 작품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진행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위키드 챌린지’에서 당선된 작품들이다. ‘위키드’를 테마로 자유주제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한 달 동안 약 300여 점이 응모됐고, 이 중 우수상 2점을 포함하여 총 10점이 선정됐다”고 말했다.
선정된 작품은 ‘위키드’ 주요 장면을 재해석하거나 ‘사회적 편견’, ‘차별 없는 세상’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내고 있으며, 일러스트 작가의 개성적인 화풍이 더해져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다. 공연과 더불어 전시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높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공연 외에도,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작품 가격은 10만원. 판매액 전액은 구매자들의 이름으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에 기부되며 연말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 작품은 공연 기간 중에는 공연장에 전시되며 종연 후 일괄 배송된다.
한편, ‘위키드’는 브로드웨이의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 뮤지컬로, 전세계 4900만명이 관람한 히트작이다. ‘오즈의 마법사’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뒤집은 스토리와, 40억원 가치의 화려한 의상, 단 한번의 암전도 없는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무대로 평생 잊지 못할 경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위키드’는 오는 8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