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바다(사진=디오션엔터테인먼트)
바다 측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분 전량을 폐기한다는 특단의 결정을 내렸다.
가수 바다 측의 한 관계자는 22일 오후 비즈엔터에 "바다가 이번 여름에 새로 발매하는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결국 전부 폐기 처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수천만원의 손해가 발생했다"고 털어놨다.
관계자는 폐기 처분의 이유로 뮤직비디오의 퀄리티를 꼽았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바다는 지난달 말 필리핀 마닐라 로케이션을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으나 이후 뮤직비디오를 확인한 뒤 퀄리티에 있어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음을 파악했다. 안무 장면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바다 측은 뮤직비디오 폐기를 결정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의 추후 공개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전량 폐기하는 쪽으로 굳어졌다. 바다 측의 관계자는 "이 때문에 발생한 손해만 몇천만원에 이른다. 사실 묻어두려 했는데 이렇게 알려져서 속도 상하고 당황스럽다"며 속내를 토로했다.
한편, 바다는 현재 여름 컴백을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