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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고소인A씨, 거짓말 탐지기 조사 마쳐..대질조사 無

▲이진욱(출처=씨앤코이앤에스)
▲이진욱(출처=씨앤코이앤에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이진욱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마쳤다.

22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진욱이 21일 오후 출석해 3시간 가량의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같은날 오후 이진욱을 고소한 피해여성 A씨도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마쳤다. 둘 사이의 대질 조사는 따로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진술이 엇갈리는 만큼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실시했다. 결과 분석은 이르면 다음주 쯤 나올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진욱은 지난 14일 30대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고소 당일 경찰 병원을 찾아 성폭행 검사를 받았으며, 당시 착용한 속옷 등을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5일 A씨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마쳤으며, 16일 이진욱에 대한 출국 금지를 신청한 뒤 17일 오후 6시 58분께 성폭행 혐의 조사 차 이진욱을 소환했다. 당시 이진욱은 성관계 강제성 여부에 대해 11시간에 달하는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이진욱은 사건에 대해 "무고는 큰 죄"라며 무죄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진욱 측은 지라시(사설 정보지) 유포자에 대한 고소를 마쳤으며, "고소인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이에 합당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진욱 측 주장에 대해 고소인 A씨는 언론을 통해 "무고죄로 고소한 것 자체가 무고에 해당한다"며 맞서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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