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효영(사진=와이팀컴퍼니)
류효영이 와이팀컴퍼니에 새둥지를 틀었다.
4일 오전 와이팀컴퍼니 측은 배우 류효영이 최근 자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
류효영은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된 뒤 드라마 ‘정글피쉬2’, '최고의 사랑’, ‘학교2013’, ‘12년만의 재회: 달래된장국’, ‘가족의 비밀’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와이팀컴퍼니 관계자는 “류효영이 그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왔다”며 “향후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배우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류효영은 컴백 작품을 두고 고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