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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사' 스케일도 출연진도 역대급 "여전히 촬영 진행中"

▲'무한도전-무한상사'(사진=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사진= MBC)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무한상사 2016' 촬영에 공을 들이고 있다.

4일 MBC 방송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이번 '무한상사'는 제작진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 여전히 촬영이 진행되고 있고, 스케일도 크다. 역대급 에피소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이번 2016 '무한상사'의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시그널', '유령', '싸인'을 집필한 스릴러 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 부부가 손을 잡고, 극본과 연출을 직접 맡았다.

보여줄 비장의 카드가 많은 만큼 MBC는 '무한상사'와 관련해 스포 방지에 열을 올리고 있다. MBC 측은 일부 캐스팅 외에는 확인해줄 수 없다며 방송을 참고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연기력 평가를 위해 오디션에 참가한 멤버들이 분노부터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여기에 배우 김혜수, 이제훈, 쿠니무라 준, 가수 지드래곤 등이 특별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특집은 오는 20일 방송될 예정이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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