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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1%의 특별함, '공감'은 계속된다(종합)

▲(출처=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출처=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앞으로도 더 재밌어질 것입니다."

'청춘시대'의 공감 스토리에 제작진과 출연진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4일 경기도 파주시 원방스튜디오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청춘시대'의 다섯 주인공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와 이태곤 PD, 윤박, 지일주, 신현수가 참석해 촬영 뒷이야기와 향후 전개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4회까지 방송된 '청춘시대'는 쉐어하우스에 살고 있는 여대생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공개하며 공감대를 자아냈다. 제작진과 출연진은 "앞으로도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점점 더 재밌어진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청춘시대' 연출을 맡은 이태곤 PD는 "그동안 캐릭터 설정 전개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며 "기존의 여타 드라마는 1~2회에 늦어도 4회까지 모든 재미 요소를 쏟아붓고, 그 이후엔 그 동력으로 전개가 되는데 우리 작품은 초반엔 차근차근 비밀의 단초를 제공하고 그 이후엔 그걸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그 활력들이 증폭되면서 대본이 끝까지 이어져서 점점 더 재밌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기를 하는 배우들도 "각각의 캐릭터에 공감이 간다"며 애정을 드러내며 시청을 독려했다.

'청춘시대'는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연명하는 '철의 여인' 윤진명(한예리 분), 연예 호구 정예은(한승연 분), 귀여운 '오지라퍼' 송지원(박은빈 분),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받는 퀸카 강이나(류화영 분), 엉뚱한 소심녀 유은재(박혜수 분) 등 5인 5색 캐릭터가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 4회까지 방송되는 동안 유은재, 강이나, 정예은, 윤진명이 이야기가 차례로 소개되면서 각 인물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박은빈은 "한 사람에 온전히 공감하기 보단 다섯 모두에게 공감가는 일련의 포인트가 있다고 본다"며 "그래서 모두에게 공감할 수 있고, 공감을 통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청춘시대'가 청춘들의 힐링드라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청춘을 위로하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한예리는 "꿈 이전에 계획과 목표를 꿈으로 착각하거나 그 목표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며 "마음의 여유라는것도 사치일 수 있겠지만, 한 번은 진명처럼 여유를 찾고 하루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춘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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